⊙ 순 알루미늄판을 직접 망치로 두드려 제작한 작품입니다. 해가 비스듬히 기울때 접시 끝 모서리 부분의 망치자국이 반짝거리는데 과하지 않은 담백한 우아함이 매력적입니다.
⊙ 독성이 없는 순 알루미늄판으로 제작된 해당 트레이는 차판으로 활용하시기 적합하며, 가벼워서 화장품이나 간단한 소품등을 올려놓기도 좋습니다.
알루미늄
[소] 지름 10, 높이 0.5 [중] 지름 16, 높이 0.5 [대] 지름 22, 높이 0.5
-식기세척기나 전자레인지, 오븐의 사용은 불가합니다. -트레이의 용도로 제작된 작품입니다. 차판, 간단한 다식이나 스낵류의 플레이트, 소품 트레이로 활용하기 적합합니다. 오일리한 음식이나 뜨거운 국물등 요리류는 피해주세요. -알루미늄판을 망치질 하여 제작된 작품입니다. 크기나 모양의 차이가 있을 수 있고 바닥의 울렁거림, 작은 흠집이나 기스가 있을 수 있습니다. -알루미늄은 내식성, 무독성, 가벼움의 특징이 있어 사용하기시 편리합니다. 다만 심한 충격에는 손상 될 수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사용 후 즉시 부드러운 스펀지로 세척하고 부드러운 마른 천으로 닦아내면 얼룩을 방지 할 수 있습니다. -평소에는 부드러운 스펀지로 세척하되 생활기스를 제거하시고 싶으실땐 수세미에 중성세제를 살짝 떨어뜨려 원을 그리며 문질러 주세요.
물터 multeo 물터는 '사물 그리고 찻물의 터'라는 슬로건으로 정돈된 사물이 주는 즐거움과 따스한 차의 시간을 전하고자 합니다. 물터는 김예지 금속 작가와 최상준 유리 작가의 손에서 탄생한 차도구와 테이블웨어 작품들로 채워집니다. 나 자신에게 공들여 대접하는 한 잔의 차, 차의 시간들 그리고 정돈된 도구가 주는 즐거움. 저희가 가치 있다고 생각하고 애정 하는 것들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저희가 마음을 다해 선보이는 사물들 속에서 소중한 차의 시간을 만들어 보세요!
